경상남도는 ‘3대 정보통신망(지방행정망·전국단일망·정부고속망)’ 통합사업을 완료하고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통신장비 설치 △통신회선 이중화 구성 및 전송로 시험 △통신회선 절체(전국단일망 5회선, 영상 1회선, MUX 1회선, 데이터 2회선) 등을 완료하고 지난 7일까지 통합망을 시험 운영한 바 있다.
경남도는 총 114억원이 들어간 이 사업으로 회선료가 기존(단일망)보다 연 118백만원 절약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기존 155M 대역 광단국이 2.5G 대역으로 확대되며 음성·데이터 증속시 추가 부담없이 회선을 구성할 수 있고 통신망 장애 발생시 자동으로 우회 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회선료는 현행(행자부 50%, 도 50%)대로 부담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전용회선료는 행자부에서 전액 부담하게 된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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