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시스템(ITS) 개발업체인 카티스(대표 박용철 http://www.katis.co.kr)는 위성 안테나를 건물 외벽에 장착하지 않고 실내에서 위성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휴대형 위성 평판안테나인 ‘SAPA(Satellite Auto Positioning Antenna)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실내에서 셋톱박스의 안테나 입력단자와 연결, 자동으로 370도 회전 및 상하좌우의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위성을 자동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카티스 측은 “전파수신율이 뛰어난 마이크로 스트립 타입의 평판 안테나를 사용해 기존 안테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고화질의 위성 방송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2kg이내의 초경량이기 때문에 휴대와 이동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카티스의 김경호 팀장은 “국내 시장은 물론, 유럽·일본·중국 등으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미 유럽지역의 위성방송사인 세븐텔레비전에 10만대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