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주요 스팸메일 발송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의 실시간 스팸메일 차단 사이트인 스팸하우스(http://www.spamhaus.org)에 따르면 한국은 7월 현재 최악의 스팸메일 발송 국가 목록에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최악의 스팸국가 상위 10개국에는 이와 함께 대만·캐나다·브라질·러시아·홍콩·일본·아르헨티나가 차례대로 포함돼 있다.
한국에는 이와 함께 스팸메일이 경유하는 36개의 초고속인터넷업체(ISP)가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팸메일 경유 ISP 10위권에는 KT의 코넷닷넷(http://www.kornet.net)이 3위에, 하나로텔레콤의 하나로닷컴(http://www.hanaro.com)이 9위에 각각 랭크됐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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