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와 NTT데이터는 의과계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IT의료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다음 달 설립 예정인 ‘e헬스콘텐츠&서비스창조컨소시엄’에는 소니커뮤니케이션네트웍스, 도쿄전력자회사 등도 회원으로 참여한다. 우선 향후 1년 동안 회원 등으로부터 10개 정도의 지원사업을 모집해 공동으로 사업을 개발하거나 시장 조사 및 판촉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재택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비롯해 휴대단말기를 사용해 당뇨병 환자의 신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거나 환자와 의사가 인터넷으로 의료 정보를 주고 받는 서비스의 제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소시엄 이사장에는 교토대학대학원 시라가와 타로 교수가 취임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후생노동성, 경제산업성, 총무성 등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한다.
최근 일본에서는 IT를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및 의료지원서비스가 급증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방침이 명확하지 않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신망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