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밀기기업체인 코니카미놀타홀딩스가 향후 ‘광학부품’ 등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니카미놀타홀딩스는 컬러 복사기 등 정보기기 부문과 DVD용 광픽업렌즈 등 광학부품 부문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부문에만 전체 설비투자액의 약 70%를 투자한다. 향후 3년 후 연결 매출을 약 1조3300억엔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5일 합병 1년째를 맞은 이 회사는 디지털 카메라의 경쟁 격화 등으로 2003년 회계연도 이익이 전년 대비 33%나 감소한 193억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