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토니 로메로)이 4일 생산자와 유통업체간의 제품정보관리를 위한 솔루션인 ‘IBM 웹스피어 프로덕트 센터 V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앙저장소와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여러 단계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미들웨어로써 전자태그(RFID)·글로벌데이터동기화(GDS)·전자상거래 및 포털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간의 통합제품 정보관리 및 기업간거래(B2B) 기반이 되는 통합제품 정보관리를 도와준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의 박정화 상무는 “전세계적으로 제조, 유통업체에서 이 제품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만큼 국내에서도 시장 선점을 위해 대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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