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방송업체인 아카넷TV(대표 서한영)는 오늘부터 24시간 날씨전문방송 채널인 스카이웨더를 통해 재난재해정보방송(기상부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재난재해정보방송은 기상청과 연계해 기상 재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상청 담당자가 상황을 보고하면 아카넷TV의 데이터방송 시스템을 통해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 데이터방송 가입자들에게 바로 알리는 서비스다. 아카넷TV 측은 “데이터방송기술을 통해 재해상황 발생 즉시 방송을 할 수 있게 돼 실시간 대국민 재해경보 방송체계를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 케이블방송,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지상파방송 등에서도 재난재해정보방송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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