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경영진들은 업무 프로세스의 아웃소싱이 조직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제능력(Control Capability)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액센츄어가 3일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밝혔다.
액션츄어는 최근 미국과 유럽, 아태지역 등에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관계를 책임지고 있는 공공 및 사기업 고위간부들과의 인터뷰를 분석한 결과, “BPO 결과로 보다 향상된 제어, 통제능력을 갖게 된 경영간부들은 그들 조직내의 업무 프로세스 및 정보가 훨씬 투명해진 것으로 느끼고 있었다”며 “경영진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제어나 통제에 대해 보다 역동적인 접근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액션츄어는 설문조사 대상 경영진의 3분의 1이상이 ‘아웃소싱이 보다 빠르고 통제된 속도로 사업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사업성장의 가속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