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가 블랙베리 폰 ‘SK65’를 출시한다고 3일 PC월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멘스의 ‘SK65’는 △미국과 유럽지역간 로밍서비스가 가능한 트라이밴드(Tri-Band) △RIM의 블랙베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메일 및 달력 기능 △웹브라우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보조금 지급 없이 360달러로 결정했다. 지멘스는 회계 3분기(4∼6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부문에서는 1억62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지멘스가 휴대폰 부문 사업을 매각한다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멘스는 이 같은 소문을 일축하며 하이엔드 시장을 집중공략하겠다며 블랙베리 기능을 갖춘 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