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정보(대표 김상백 http://www.movain.com)는 유럽 및 동남아 업체와 협력해 유해 사이트 차단 제품인 ‘컴지기’를 현지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유럽 지역 온라인 소프트웨어 판매 업체인 ‘엘리먼트5’와 판매 계약을 하고 유럽 지역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방식은 온라인 다운로드로 이뤄진다.
동남아 지역은 한화S&C를 통해 싱가포르의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액션글로브’와 계약을 하고 싱가포르와 홍콩 등지에서 이달 말부터 판매할 제품 2500개를 우선 공급했다.
컴지기는 외국에서는 ‘웹와처(WebW@cher)’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이미지 인식을 비롯해 키워드, 등급, 데이터베이스 목록, 사용자 정의 등 5가지 방식으로 유해사이트를 차단한다. 또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시간을 관리하는 기능도 있다.
김상백 인터정보 사장은 “미국시장에 이어 유럽과 동남아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출발을 하게 됐으며 현재 중국과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해서 현지 업체와 활발하게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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