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감각의 롤플레잉게임(RPG)인 ‘스데키’와 고전 명작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그림’를 5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환상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하는 ‘스데키’는 클라이맥스가 개발한 타이틀로 일본식 RPG와 미국식 스타일이 접목된 점이 이채롭다. 게이머가 정열적인 여자 마법사, 완력의 전사, 날아다니는 명사수, 어둠의 여자 사냥꾼 등 신비로운 4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 암흑에 휩싸인 세상을 구원한다는 이야기 구조를 가졌다.
북미와유럽시장에서 3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화제의 어드벤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도 이번에 X박스용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로 정식 출시됨으로써 더욱 인기를 높여가게 됐다. 실제 사람의 움직임과 흡사한 캐릭터동작과 세밀한 배경 묘사가 압권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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