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대표 이용인)이 신규 사업인 광학필름의 매출 확대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37억5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일 밝혔따.
영업이익은 6억9500만원, 경상이익은 3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52%, 233.98% 각각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9.23% 늘어난 71억83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전기 대비 38.83% 및 15% 늘어난 4억400만원과 1억8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신규 사업인 광학필름의 수율 개선 등으로 3분기부터 매출 신장과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화인터텍은 최근 LG필립스LCD 및 대만 LCD 업체 등에 광확산필름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삼성SDI로부터 모바일용 확산시트의 국산화 대체 업체로 선정되는 등 하반기 이후 필름 관련 제품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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