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전혀 새로운 개념의 로봇 만들기에 나섰다.
일본 소니가 뇌 과학을 응용해 스스로 생각해 움직이는 로봇 개발을 목표로 ‘소니인텔리전스다이나믹연구소’를 최근 설립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소니는 이 연구소에서 약 350대 컴퓨터를 연결한 대규모 계산시스템과 뇌 과학의 최신 이론을 사용해 인간과 자연스럽게 거래가 가능한 로봇을 만들 계획이다. 기본 모델은 소니의 인간형 로봇 ‘큐리오’로 정해졌다.
소장으로 취임한 도이 도시다다 소니 특별 이사는 “5년 후에는 인간과 대화하고 같이 생활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동물 로봇 ‘아이보’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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