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은 데스크톱 PC용 4GHz 프로세서 출시를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인텔의 로라 앤더슨 대변인은 이날 4GHz 프로세서의 출시 연기를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앤더슨 대변인은 출시 연기에 대해 “품질과 물량 등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여러 조치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텔은 지난 19일에도 ‘알비소’ 출시를 올 하반기에서 내년으로 미룬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분기 말에는 신제품 칩세트인 ‘그랜츠데일’을 제조상 결함으로 리콜하기도 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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