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SICAF2004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하반기 기대작인 ‘구슬대전 배틀비드맨’의 장면들.
완구전문업체인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내달 4일 개막되는 ‘제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04)’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을 ‘손오공 데이’로 결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저녁 8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손오공 데이’에서는 먼저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댄스경연대회와 코스튬 플레이가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메인행사인 ‘손오공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통해 하반기 기대작인 ‘구슬대전 배틀비드맨’과 ‘하얀마음 백구’와 같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상영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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