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전문상담, 전국 어디에서나 받으세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전국 광역시·도 소재의 16개 상담 관련 기관을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 협력기관’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협력기관은 인터넷 중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방문, 전화, 전자우편을 통한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심각한 중독 증세를 보이는 학생을 선별,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인터넷 사용조절 집단상담을 6∼8회 가량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들 협력기관은 각 지역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 참여, 지역 보호관찰소의 사이버범죄 사범에 대한 중독 상담 지원 등을 통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역기능 예방 네트워크로 활용될 계획이다.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청소년은 해당 지역의 상담 협력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전자우편을 통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660-2581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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