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가 아태지역 코어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시장조사전문기관 IDC의 보고서를 인용해 27일 발표했다.
IDC는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 2004년 1 사분기 랜 시장조사 보고서를 통해 주니퍼네트웍스가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46.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IDC는 또한 주니퍼 네트웍스가 브로드밴드 리모트 액세스 서버(B-RAS) 부문에서도 48.2%의 점유율을 기록, 아태지역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IDC는 코어 라우터를 40Gbps 이상의 스위칭 성능과 40Mbps 이상의 포워딩 성능을 가진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제품중 T320, T640 및 M160 라우팅 플랫폼이 여기에 포함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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