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옵테론 서버 사업을 강화한다.
C넷에 따르면 선은 26일(현지 시각) 4옵테론 프로세서를 내장한 신형 서버인 ‘V40z’를 발표했다. 이번 ‘V40z’ 서버는 선의 두번째 옵테론 서버인데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월 2옵테론 서버인 ‘V20z’를 선보인 바 있다.
서버 중 유닉스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은 앞으로 8옵테론 이상 서버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옵테론은 반도체업체인 AMD가 개발한 프로세서인데 선은 옵테론의 경쟁 제품인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를 채택한 서버도 판매하고 있다.
래리 싱어 선 부사장은 “옵테론 서버 매출이 아직 크지 않지만 판매 실적에 있어서는 만족하고 있다” 면서 “4웨이 옵테론, 8웨이 옵테론, 그리고 이보다 많은 옵테론을 장착한 서버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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