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채종욱)는 표준 CMOS 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GSM·GPRS RF 트랜시버 양산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단일 칩 CMOS 기반 4 대역 GSM·GPRS 트랜시버로 가격, 크기 전력소모 등이 최적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하나의 칩에 미래의 GSM 무선 기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통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로밍이 가능, 휴대전화와 웹 브라우징 성능을 결합한 소형의 저렴한 휴대전화를 제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을 이용하면 GSM·GPRS 무선 부분은 경쟁 솔루션과 비교할 때 기판 공간이 50% 줄어들고 컴포넌트 단가를 30% 절약할 수 있다”며 “전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대기 및 통화 시간이 길뿐 아니라 집적도가 높아서 제조업체들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