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이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일본 투자·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게임업체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행사는 국산게임의 해외자금 유치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서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일본 국제 금융그룹인 다이와증권SMBC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다. 상담회는 일본 현지 투자사, 게임유통사들과 한국게임업체들과의 1 대 1 상담과 양국 게임간의 교류의 장으로 구성된다. 도쿄게임쇼(TGS)와 연계 진행되기 때문에 일본현지에 한국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참가업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금 유치와 게임수출뿐만 아니라, 게임홍보 등 부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시장의 선점효과까지 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지난해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제1회 일본 투자·수출설명회에서 총 25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문의 (02)3424-4120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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