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은 ‘아는 사람’통해서, 대행 업체 선정 기준은 ‘가격’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메인·호스팅 업체인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가 최근 자사가 운영하는 에이전시사업부(http://www.whoisagency.com) 회원 13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2%가 홈페이지 제작시 업체 선정 기준은 ‘제작비용(가격)’이라고 대답했다.
사후관리 및 서비스라는 대답은 32%, 업체의 실적 및 포트폴리오라는 대답은 30%였다. 반면 업체의 브랜드 및 인지도라고 대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홈페이지 제작 대행사 선택 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지인의 소개라는 대답이 41%였으며, 검색엔진 등 인터넷사이트(18%), 인지도 있는 업체 직접 접촉(15%) 등의 순이었다. 기업보다는 개인 등 프리랜서를 선호한다는 응답도 17% 에 이르렀다.
에이전시와 같은 업체를 통해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업체마다 다른 견적과 제작비용’이라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고, 담당 실무자간의 커뮤니케이션(35%), 웹사이트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부족(23%) 등의 순이었다.
홈페이지 제작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40%가 콘텐츠 구성 및 기획이라고 답했고, 38%가 저렴한 가격이라고 답해 가격이 업체를 선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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