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노트북PC와 타블렛 PC시장을 겨냥해 저전력기반의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두 제품은 최근 몇년간 PC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휴대형 PC시장에서 AMD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 출시된 애슬론64 3400+는 AMD의 64비트 칩 아키텍처에 기반한 제품으로 32비트와 64비트 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반의 노트북PC를 위해 안티바이러스 기능도 제공된다.
특히 노트북에서 게임 플레이어들이 기대할만한 기능들도 갖추고 있는데 AMD는 이달중 이 칩세트 기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발표된 모바일 애슬론 XP-M 2200+는 타블랫PC나 랩톱을 위한 저전력 기반 모바일 칩세트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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