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의 올해 목표인 1조원 매출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co.kr)은 상반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5천4억원, 영업이익 800억원, 경상이익 660억원, 순이익 462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과 비교하여 매출액 24% 신장, 영업이익 59% 신장,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LG산전 관계자는 “설비투자 부진 등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반기 매출은 수출이 지난 해 동기 대비 48%늘어난데 따라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하반기 내수침체 예상에도 불구하고 전력기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간 매출 1조 400억원에 1천7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산전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일 기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해 앞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기업 PR활동을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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