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대표 송동효)는 19일 대한 모방 부지에 위치한 인쇄회로기판(PCB) 신공장이 9월 완공,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신공장 완공으로 휴대폰용·통신용 등 PCB 생산량이 현재 월 4만 5000㎡ 규모에서 7만 ㎡로 증가, 시장 지배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코리아써키트는 본사와 현재 경성 기판 생산 라인도 단계적으로 신공장 건물로 이전,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사 내 경성 PCB 생산 라인 일부(A 동 건물)를 계열사인 인터플렉스 연성 PCB 라인으로 전환, 다음달부터 정상적으로 연성 PCB를 월 1만 5000매(월 50억 원 매출)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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