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촉매 전문 업체 자연그대로(대표 강성준 http://www.envi119.com)가 태양광뿐 아니라 가시광 영역에서도 작용하는 나노 기술 기반의 광촉매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를 96%까지 없애주고 암모니아도 93.3%까지 탈취, 새집증후군 예방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피부 패치나 급성 경구 독성 등 유해성 시험에서도 무해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기존 제품이 광촉매의 부착성을 높이기 위해 접착성분인 바인더를 첨가해 시공을 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나노 기술과 특수 열처리를 통해 광촉매 입자의 접착성을 높이는 기술을 접목, 부착성을 높이면서 2차 오염원도 제거했다. 제조 과정에서 특수 금속이온을 주입해 태양광 뿐만 아니라 형광등, 백열등 등의 가시광 영역에서도 활성 반응을 보이도록 해 광촉매 효과를 강화했다.
강성준 자연그대로 대표는 “바인더 없이 부착성을 높이고 가시광에서도 광촉매 반응이 가능하게 하는 등 생활친화적 제품 구현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광촉매란 자신은 변화하지 않지만 빛 에너지를 받아 다른 유기물질의 산화환원 반응을 촉진시켜 주는 물질로 오염원을 없애는 친환경 소재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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