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의 2분기 실적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소니에릭슨은 2분기 8900만유로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소니에릭슨은 작년 동기 8800만유로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2분기 세전이익은 1억1300만유로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9700만유로를 훨씬 상회했다.
이 기간 단말기 판매는 작년 동기 670만대보다 55% 늘어난 1040만대였고, 매출액은 15억400만유로를 기록했다. 소니에릭슨은 단말기 가격인하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판매증가가 좋은 실적을 거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니에릭슨은 올해 세계시장의 단말기 총 판매대수 전망을 기존 5억5000만대에서 6억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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