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이하이디스(대표 최병두 www.boehydis.com)는 올해 2·4분기를 기점으로 도시바를 따돌리고, 세계 태블릿 PC용 TFT LCD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섰다고 15일 밝혔다.
비오이하이디스는 “지난해까지 세계 태블릿 PC용 LCD 공급 규모는 도시바가 다소 우위에 있었지만, 2·4분기부터 비오이하이디스가 도시바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며 “올해 말 기준으로 70% 선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비오이하이디스는 태블릿 PC 메이커 중 도시바를 제외한 HP, 후지쯔, 에이서, 모션컴퓨팅 등 세계 주요 태블릿 PC 메이커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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