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와이어리스에 동영상 메시지 전송 서비스(VMS)전용 카메라폰(모델명 LG-VX7000)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주머니속의 보석(포춘지)’으로 호평을 받는 등 美 CDMA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카메라폰의 후속 모델로 버라이존의 동영상 메시지 전송 서비스가 가능한 최초의 휴대폰이다.외부창에 컬러 LCD를 장착해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사진 편집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보강한 멀티미디어 휴대폰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올 하반기 미국 CDMA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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