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단품 영업에서 솔루션 영업으로 사업 확대

산업용 PC 및 보드 업체인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http://www.advantech.co.kr)가 단품 판매에서 벗어나 솔루션 사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 회사 최영준 사장은 “산업용 PC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OS 판매는 물론 솔루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이미 신클라이언트 전문업체인 틸론, 골프 스윙 분석기 업체인 CSJ글로벌과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CSJ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골프 스윙분석기를 일본의 NTT에 공급한 바 있으며 틸론과는 신 클라이언트 관련 제품을 개발중이다.

 최 사장은 “이러한 새로운 파트너 쉽을 마련함으로써 어드밴텍은 단품 판매에서 벗어나 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한편 파트너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판매망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제품성만 확보된다면 대만의 어드밴텍의 세계 판매망을 통해서도 관련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는 이러한 제휴형태를 국내업체 뿐 아니라 해외 솔루션 업체와도 확대할 계획이며 지분 참여까지도 추진키로 했다.

 이회사는 이미 DVR업체와도 이러한 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DVR사업에도 진출한 바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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