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매장 내 무선랜 설치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인디애나, 캔사스, 미주리, 뉴 멕시코, 위스콘신 지역 매장에 T모바일의 와이파이 핫스팟을 신규 설치하여 총 31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와이파이의 도입으로 고객들이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평소 한산하던 시간에 매장을 찾는 손님이 늘면서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모바일의 핫스팟 가입자들은 평균 한 달에 8번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고, 1회 방문시 1시간 가량 무선랜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T모바일은 스타벅스 매장을 포함, 미 전역에 4700여개의 핫스팟을 설치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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