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체인 야후가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야후는 경영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에 1억1250만달러(주당 8센트)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80만달러(주당 4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치. 매출액은 6억900만달러로 이 역시 1년전의 3억21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이와 관련, 야후의 테리 시멜 CEO는 “야후는 이번 분기에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야후 사업의 양대 축인 광고와 프리미엄 소비자 서비스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실적은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해왔던 6억1000만달러(주당 8센트)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 아니어서 증시와 시장 분석가들은 야후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