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리눅스포럼은 리눅스용 오픈 소스패치의 첫 규격을 내놓았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패치들은 리눅스 OS를 이용해 가전제품들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라고 C넷은 덧붙였다.
패치들은 플레이백 오디오나 비디오, 디지털 미디어 관리와 같은 기능들을 단순하고 빠르게 개발자들이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전문가들은 현재 티보의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나 파나소닉의 셋톱박스 등 일부 제품들만이 리눅스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들이 리눅스 플랫폼으로 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와관련, 스코트 스미어 CELF 의장은 “이것은 공통의 문제들에 대하여 공통의 해답을 찾으려한 노력의 첫 결실”이라고 말했다. CELF는 리눅스를 사용해 전자제품에 리눅스 운용체제를 좀더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CELF에는 삼성전자와 히타치, NEC, 파나소닉, 필립스 등을 포함 50여 가전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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