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강호문 사장은 삼성전기 소속의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국가 대표 선수들을 만나 자신이 직접 준비한 건강식 ‘보약’`과 선수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배드민턴단 숙소에 사용할 대형 파브 TV 및 홈시어터를 전달하는 이색적인 자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대표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훈련지원에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는 강 사장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고 삼성전기 측은 밝혔다. 강호문 사장은 “올림픽은 국가의 능력을 보여주고 세계속에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라며 “선수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홍보사절이라는 마음으로 각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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