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12인치 웨이퍼 생산능력을 향후 2년간 2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메모리 업체들은 올해 3개의 팹에서 월 7만9000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며 2006년까지 생산 능력을 증설,6개의 팹에서 월19만8000장의 12인치 웨이퍼를 생산키로 했다.
우선 PSC가 생산능력을 대폭 확충한다.PCS의 에릭 탕(Eric Tang) 대변인은 2006년 3분기까지 세번째 팹을 건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노테라도 찰스 카우 사장이 최근 두번째 12인치 팹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하이닉스반도체와 제휴한 프로모스 테크놀로지는 내년에 두번째 12인치 팹에서 메모리를 본격 생산 및 출하할 계획이다. 윈본드는 2006년말까지 2만4000여장의 웨이퍼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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