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가 중국에서 반도체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키전기는 최근 베이징과 선전에 현지 전자업체 등 고객을 지원하는 거점을 신설했다. 또 기존 상하이와 홍콩의 영업거점에서 신규 고객을 적극 발굴해 내년에는 중국내 반도체 매출을 현재의 3배인 500억엔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 달 신설된 베이징·선전의 지원 거점에는 현지 채용된 엔지니어 3명이 상주한다.이들은 전자 및 설계업체 고객을 대상으로 반도체를 사용한 복합 부품의 기획과 제안을 담당한다.
오키전기는 지난 5월 중국 전통악기의 음색을 이용한 휴대폰용 착신 멜로디 음원LSI를 개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간이형 휴대폰(PHS)용 신호처리 LSI 및 독자방식의 반도체 메모리 ‘P2ROM’ 등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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