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ST마이크로와 손잡고 독자적인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표준을 선보인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SMIA 1.0(Standard Mobile Imaging Architecutre)으로 불리는 이 표준규격은 영상정보를 휴대폰 본체로 연결하는 고속 인터페이스, 기계 디자인과 렌즈의 밝기 등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양사는 휴대폰 관련 기술표준포럼인 MIPI(Moble Industry Processor Interface)에서 SMIA 1.0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카메라폰의 수요와 기계적 성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SMIA 1.0기반의 첫번째 카메라폰이 향후 수주내 유럽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T마이크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4메가 픽셀의 카메라폰이 등장하려면 500Mbps의 전송속도가 필요한데 현재 카메라폰에 사용되는 모듈로는 대응이 어렵다”면서 카메라모듈의 표준제정은 산업발전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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