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이터방송 솔루션업체인 디티브이인터랙티브(대표 원충연 http://www.dtvinteractive.co.kr)와 디지털방송 장비업체인 반도전자통신(대표 박춘대 http://www.catvnet.co.kr)은 최근 디지털TV 계측기 및 서버시스템의 개발 및 판매 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앞으로 DTV 계측기 및 방송서버시스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 판매하는 전과정에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반도전자에서 개발되는 DTV관련 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한국을 제외한 지역의 독점 판매권을 디티브이인터랙티브가 갖게 된다.
디티브이인터랙티브의 원충연 대표는 “이번 제휴는 디지털방송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업체와 하드웨어 업체간 협력 체제 구축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두 회사의 공조를 통해 제품 개발은 물론, 시장 공략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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