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채널조이(대표 김범주)가 1일 싱가폴 게임업체 아이게임스아시아(iGamesAsia)사와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바이탈싸인’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수출조건은 계약금 70만달러와 향후 유료화시 로열티 30%를 받는 조건이다.
계약 상대인 아이게임스아시아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 등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급하는 인기 게임을 유통하고 있는 회사. 특히 국산 온라인게임 ‘A3’의 동남아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다음게임을 통해 제공되는 ‘바이탈싸인’은 스타일리쉬 슈팅액션게임으로 이달 중 대규모 패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채널조이측은 “이번 아이게임아시아에 이어 일본, 중국, 북미 지역 기업들과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연내 3∼5개의 해외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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