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한 곳에서 보여드립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시 유성구 탑립동 소재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밸리 테크노마트’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대덕밸리 테크노마트는 총 4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대지 2492평, 연건평 1045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 건물에는 △상설전시장(하이테크홀) △가변전시장(멀티이벤트홀) △정보교류센터 △공용장비지원실 △기술거래지원센터 및 기술 전시관 △해외교류 전시관 등 제품 전시에서부터 기술 이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과 전시장이 들어서 있다.
상설전시장에는 메닉스, 위월드, 이머시스, 바이오니아, 한울로보틱스 등 대덕밸리 14개 우수 벤처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며 향후 1년마다 제품 선정위원회 검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또 기술거래지원센터는 대전의 연구소와 대학, 기업체 등이 개발한 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에서부터 기술거래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건물 2층에는 과거 대덕대학에 소재했던 대전시첨단산업진흥재단이 둥지를 옮겨 IT·BT·NT·CT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주체 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의현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테크노마트 개관으로 기존 시장 수요와 무관하게 연구를 추진해 오던 연구소들과 산업계 간의 거리를 좁히게 될 것”이라며 “올 연말 지정을 앞두고 있는 대덕 R&D 특구의 핵심 기반으로 인적·물적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사진설명=1일 개관하는 대덕밸리테크노마트 측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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