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인기 가수들의 미발표곡을 선보이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달 선을 보인 엔터테인먼트 포털 아이팝(대표 배인식 http://www.ipop.co.kr)이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서비스중인 인기 가수 11명의 미발표곡 디지털 싱글 앨범이 10일만에 네티즌 5만여명이 감상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빅 11’이라고 명명된 이 디지털 앨범에는 김진표, 더 자두, 박화요비,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시경, 세븐&휘성, 에픽하이, 이수영, 이효리, 체리필터, M.C 더맥스 등이 참여했다.
사회 비판적인 가사가 눈에 띄는 김진표의 ‘도깨비 나라’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활동 중단중인 이효리의 ‘클레오파트라’, 세븐과 휘성이 듀엣으로 부른 ‘쉬즈마인(She’s Mine)’도 인기 상승중이다. 지난달 16일 서비스를 개시한 ‘아이팝 뮤직’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이달 15일까지 총 20여만곡의 보유곡 전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인기가수들의 미발표곡을 모은 디지털앨범이 인터넷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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