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전방이나 도서지역 장병들도 군부대 내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방부는 그동안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했던 대성산, 백령도 전방부대 등 육·해·공군 75개 중대에 인공위성을 이용한 인터넷 PC방을 설치, 1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또한 중대 인터넷PC방 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부터 연평도·울릉도 등 도서지역과 황병산·팔공산 격오지부대 등 총 176개 중대에 양방향 위성 인터넷을 설치하고 오는 2006년까지 전국 모든 중대급 부대에 7대 규모의 인터넷 PC방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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