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TV가 애니메이션영화 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후지TV는 우선 2006년 여름 애니메이션 1탄인 ‘브레이브스토리’를 전국적으로 개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미국 월트디즈니 계열의 영화배급회사에 배급을 위탁해 미국 등 해외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후지TV의 이번 애니메이션 사업 진출은 이 분야가 TV방영 및 상품 판매 등 파급효과가 크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 향후 유망사업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후지TV의 첫 작품은 총 제작비 10억엔이 투입될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곤조디지메이션홀딩스와 절반씩 투자해 제작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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