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협회(TTA) 휴대인터넷 표준화 프로젝트그룹(PG302)은 30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서귀포시 풍림콘도에서 워크숍을 갖고 향후 표준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그룹은 이날 회원사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최종 확정된 1단계 와이브로 기술표준에 대해 설명하고 2단계 표준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2단계 표준화에선 50Mbps급으로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미 IEEE802.16의 기술표준을 국내에 반영하는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TTA 관계자는 “1단계 표준내용과 2단계 표준화 일정을 기존 회원사들 간에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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