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휴대폰 생산업체이자 칩 제조사인 모토로라가 22일(현지시각)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슈퍼컴 2004에서 와이맥스 포럼 가입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파드마스리 워리어 모토로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기술 공유를 통해 모토로라가 와이맥스 포럼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802.16 표준에 기반한 와이맥스는 802.11 표준보다 무선 브로드밴드 접속 반경을 대폭 늘린 것인데 와이맥스의 확산과 장비 호환성을 늘리기 위한 단체가 와이맥스 포럼이다.
론 레스닉 와이맥스 포럼 의장은 “모토로라의 가입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항상 무선 통신의 선두에 있던 모토로라의 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선 브로드밴드 접속이 가능하게 하려는 와이맥스 포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토로라는 내년 초에 3.5㎓를 지원하는 와이맥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