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오는 2006년까지 자사 3세대(3G) 휴대폰 서비스인 ‘포마(FOMA)’의 보급대수를 현재의 약 6배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현재 4624만대인 전체 휴대폰 보급대수를 2006년까지 5000만대로 늘리고 이 가운데 포마 보급대수를 현재 401만대에서 2500만대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코모는 저가형 포마 기종을 내년 봄 출시하고 단말기 가격도 현 3만엔대에서 1만엔 정도 싸게 보급급키로 했다. 또 TV 전화 및 콘서트 중계 등 동영상 통신의 요금도 음성 통화 요금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내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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