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17일 농협과 가상사설망(VPN) 구축 계약을 했다.
총 24억원 규모의 이번 계약은 농협의 5번째 VPN 프로젝트다. 퓨쳐시스템은 2002년에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4차에 걸쳐 모두 3500여 개 농협 점포에 VPN을 구축했다. 이번 5차 프로젝트에서는 지역농협의 본소, 지소 등 1000여 개 점포를 VPN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퓨쳐시스템이 농협에 공급할 제품은 ‘시큐웨이게이트 1000’과 ‘시큐웨이게이트 100’이다. 두 제품 모두 지난 4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CC 인증을 받았다.
한편 퓨쳐시스템은 농협뿐 아니라 수협, 외환은행, 한미은행, 기업은행, SK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 국민카드, 동부화재 등의 금융권 VPN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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