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그림’이 모바일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욱)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개발된 ‘신세게 에반게리온’을 오는 25일부터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앞서 KTF 멀티팩에는 16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모바일게임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지난 95년 일본에서 TV시리즈물로 처음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에바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는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원작의 내용과 캐릭터를 충실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리얼한 효과음과 다양한 필살기, 콤보 기술 등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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