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통합네트워크 신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서비스 기술 및 요소 기술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대역통합망(BcN)포럼(의장 이상훈)과 대한전자공학회 스위칭 및 라우팅연구회가 주관하고 정보통신부, 전자신문 등이 후원하는 ‘브로드밴드 IT 구현을 위한 BcN 기술 워크숍’이 17, 18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6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부 석호익 정보화기획실장, ETRI 하원규 박사, 한국전산원 정희창 박사 등을 비롯해 KT, SK텔레콤, 하나로통신, LG전자, 삼성전자 등 정부관계자는 물론 산학연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BcN 구축방향을 주제로 한 첫날 세션에서는 BcN 구축모델, BcN 첨단연구개발망 구축 및 시범사업 추진전략, BcN 서비스모델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 BcN을 위한 유무선네트워크 진화 및 통합방안, 네트워크 기술의 핵심인 스위칭 및 라우팅 관련 신기술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BcN포럼 이상훈 의장은 “유선과 무선, 방송과 통신의 통합 등 거대한 합일의 기운이 꿈틀대고 있는 정보통신 시장의 요구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것이 BcN프로젝트”라며 “이번 행사는 산학연 전문가 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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