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검색엔진 업체인 애스크지브가 데스크톱 검색기술 전문업체인 투카루의 모든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뉴스팩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검색엔진 3대 업체인 구글, 야후, 애스크지브간 시장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애스크지브가 지난 2001년 테오마 검색엔진을 인수한 이후 기업 성장전략으로 인수합병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이미 올해 초 인터랙티브 서치 홀딩스를 현금과 주식으로 약 3억 4300만달러의 자금을 들여 합병했다. 당시 마이웨이, 마이서치 등 여러 사이트를 보유한 인터랙티브 서치 홀딩스를 인수함에 따라 애스크지브의 시장 점유율이 7%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스티브 버코위츠 CEO는 “투카루의 데스크톱 검색과 정보운용 능력은 애스크지브가 데스크톱과 인터넷상에서 종단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합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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