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검색엔진 업체인 애스크지브가 데스크톱 검색기술 전문업체인 투카루의 모든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뉴스팩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검색엔진 3대 업체인 구글, 야후, 애스크지브간 시장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애스크지브가 지난 2001년 테오마 검색엔진을 인수한 이후 기업 성장전략으로 인수합병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이미 올해 초 인터랙티브 서치 홀딩스를 현금과 주식으로 약 3억 4300만달러의 자금을 들여 합병했다. 당시 마이웨이, 마이서치 등 여러 사이트를 보유한 인터랙티브 서치 홀딩스를 인수함에 따라 애스크지브의 시장 점유율이 7%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스티브 버코위츠 CEO는 “투카루의 데스크톱 검색과 정보운용 능력은 애스크지브가 데스크톱과 인터넷상에서 종단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합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