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홈트레이딩을"

KTF(대표 남중수)는 휴대폰 무선인터넷으로 제공중인 기존 매직증권 서비스에 각종 부가서비스를 대폭 확충한 ‘매직증권 프로’ 서비스를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매직증권프로 서비스는 종전에는 없었던 선물시세·외국인동향 정보는 물론 증권사연결·알림 등 20여 가지의 부가기능을 추가, PC에서 제공되는 홈트레이딩 수준으로 향상됐다. 특히 알림 서비스는 매월 1000∼3000원을 내면 고객이 미리 설정한 각종 증권정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실시간 전달받을 수 있고, 증권사 연결 기능을 통해 즉시 매매도 가능하다. 고객들은 KTF 무선인터넷 멀티팩이나 K머스 유선인터넷(http://www.k-merce.com)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KTF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 기간 매직증권 프로 다운로드 고객과 알림서비스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홈시어터·에어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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